가족 여행

[제주도/11년 여름휴가] 제주 전쟁역사 평화박물관 4

라미네즈 2011. 9. 30. 23:43
반응형

그 당시에 일본인들이 속칭 난쟁이 똥자루 만했는지....

공간들이 작네요....

여기가 사령관실이라고 합니다....


기술이 안되서 그런지 여기 팻말은 제대로 나오지 않더군요...


저렇게 한국 사람들을 괴롭혔겠지요...

실제 눈으로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사진으로 나마 읽어 보시면 아프지만 우리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읽고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이곳은 예정에 없던 방문이라 별다른 쿠폰없이 방문했지만 이곳도 쿠폰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곳을 보고 나오면서 가슴이 시려옵니다...

지금 우리는 이런 선조들의 노력과 땀과 그리고 목숨까지도 바꾼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이 평화는 과연 우리들만의 것일까 하는 생각까지도 듭니다...

그리고 이곳은 방문당시에 제주시나 정부의 지원없이 이곳을 만든 이영근 관장님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사실 전시관도 조금은 허술한 면도 있고 했었는데....

이런 사실을 접하고는 그런 마음이 쏙 숨어버리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관람료도 다른 관광지보다는 저렴하네요...

그 얘기를 듣고 강에 쏟아붓는 돈이 또 아깝다고 생각이 드는건.....

제주 평화 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peacemuseum.co.kr/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