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경북/청도] 작지만 아름다운 카페 프로방스 3

라미네즈 2010. 11. 3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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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장으로 끝내기엔 아깝군요...


오랜만에 혼자서도 재미나게 놉니다...


왠지 가을 여자가 되고 싶은가 봅니다....


하긴 이런 가을의 한가운데에선 누구라도 그렇겠지요...!



딸은 가을이랑은 관계가 없네요...

재미난일에만 몰두하는....


그래도 가을의 한가운데에선 많은 사람들이 추억을 기억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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