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강원] 영월 여행8

라미네즈 2009. 11. 2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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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능에 다 올라가서...


여기가 단종의 능입니다.

어린 단종이 결국 사약을 받고 죽음을 맞이했으나 당시에 정권에 눈치를 보느라 아무도 시신을 거두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영월에 사는 엄흥도란 분이 시신을 거두고 따로 절에서 천도재를 올리고 사라졌다는군요...
















여기는 단종에 죽음뒤에 몇대뒤에 왕이 다시 단종을 복원시켜서 조성시킨 곳이라고 합니다.

단종의 제사를 지내는곳과 관리인이 기거하던곳...

그리고 단종의 복원을 꾀했던 세력들도 다 죽음을 당했는데...

그 분들도 다시 복원됨과 동시에 여기에 같이 위패를 모셨다고 하는군요...

그분들 중에는 우리가 학교 역사 시간에 들어 봤음직한 성삼문, 박팽년등의 이름도 있습니다...

네이버 펌....

조선 제6대 왕 단종( 1441~1457, 재위 1452∼1455)의 무덤으로, 1970년 5월 26일 사적 제196호로 지정되었다.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영월에서 죽음을 당한 후 동강에 버려진 단종의 시신은 영월의 호장() 엄흥도()가 몰래 수습하여 동을지산 자락에 암장하였다.

오랫동안 묘의 위치조차 알 수 없다가 1541년(중종 36) 당시 영월군수 박충원이 묘를 찾아내어 묘역을 정비하였고, 1580년(선조 13) 상석·표석·장명등·망주석 등을 세웠다. 1681년(숙종 7) 단종은 노산대군()으로 추봉되고, 1698년(숙종 24) 11월 단종으로 추복되었으며, 능호는 장릉()으로 정해졌다.

장릉에는 병풍석과 난간석을 세우지 않았으며, 석물 또한 단출하다. 봉분 앞에 상석이 있고, 상석 좌우에 망주석 1쌍이 서 있으며, 그 아랫단에 사각형 장명등과 문인석·석마() 각 1쌍이 있으나 무인석은 없다.

묘가 조성된 언덕 아래쪽에는 단종을 위해 순절한 충신을 비롯한 264인의 위패를 모신 배식단사(),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엄흥도의 정려비, 묘를 찾아낸 박충원의 행적을 새긴 낙촌기적비, 정자각·홍살문·재실·정자(배견정 ) 등이 있다. 왕릉에 사당·정려비·기적비·정자 등이 있는 곳은 장릉뿐인데 이는 모두 왕위를 빼앗기고 죽음을 맞은 단종과 관련된 것들이다.





엄청난 크기에 아름드리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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