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강원] 정선 여행기

라미네즈 2009. 5. 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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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경남 양산에 집이 있는 우리가족에겐 조금은 먼 여행이었지요...

사실 전부가 일일 여행인 우리 가족에게 1박을 하는 이번 여행은 다소 무리(?)스러운 시도 였는지도 모릅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본 정선 여행에 관한 자료들은 타시도에 비해 비교적 잘되어있는 편이고 실제 여행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거의 사실적인 자료들이 많아 좋더군요...

제 경우엔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는 해당 관청인 정선군 홈피도 참조를 했지만 검색해서 찾은 블로그 위주로

했기 때문에 좀더 리얼한 자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럼 일정 부터....

토요일에 제딸아이가 수업을 했기 때문에 오전수업을 마친 점심 무렵에 떠나 하룻밤 기거하고 일요일 저녁에

돌아 오는 일정이었습니다.

이동 수단은 저희 가족 여행에 경제적으로 큰 도움을 주는 우리집 마삼이....

잠자린 인터넷에서 찾은 민박집(가리왕산 자연 휴양림 근처에 있는 수정헌이란 민박집)에서 했습니다.

민박집은 산을 사랑하시는 분이 경영 중이시고 푸근한 인심도 느낄수있습니다만..

우린 먼 여행길이라 잠만....

숙박료는 저렴한 편입니다. 모텔 수준이죠.

아이가 있는 저희가 아이를 데리고 모텔에 가긴 그래서... ^^;

그러나 시설은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 흔한 tv 하나 없으니까요.. 흐흐...

그러나 산에 다녀보신 분들은 아실만한 정이 느껴질겁니다...

첫날은 거리가 거리다 보니 이동이 주류였고 저녁 무렵에 웰컴투 동막골 촬영지에 들러 구경을 했습니다.

양산서 가다보니 단양으로 해서 국도를 이용하여서 가는길변에 있어 구경하기로 했고....

다 저녁이라 아무도 없는 고즈넉한 여유로움을 만끽했네요.

사실 촬영장같은 셋트장에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볼건 없습니다.

여기도 비슷한 수준이고요...

찾기도 네비가 없다면 조금 어려울듯....

그리고 바로 민박집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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