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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공항에서 내리고 나서 타이 항공에서 제공하는 맛사지 써비스 1회와 다음날 맛사지 코스가 있어서 다시 찾았던 마사지 샾...
"pharam3"
맛사지 샾이다 보니 실내 사진을 찍기는 좀 그렇더군요...
들어 가시면 통로와 널직한 방들이 있고 손님들 입장할때까지 맛사지사들이 입구에 있습니다.
태국의 경우도 널리고 널린게 맛사지샾인데 이런곳은 전문 맛사지 자격증이 있는 분들이 한다는군요...
해외 패케이지 많이 다녀본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쿨하고 시크했던 태국 가이드 김기면님....
적어도 돈을 밝히거나 하지 않고 솔직 담백하게 대하는게 맘에 들었네요....
얼핏 듣기로 이곳도 한국분이 운영하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마도 한국 분들 여행사 통해서 가시면 여기 들르실듯....
참...
맛사지....
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번이 처음이라 좋다 나쁘다 말할 처지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솔직히 그렇게 좋다 하기는 그래도 나쁜 정도는 아닌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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