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경북/상주] 우담 채득기 선생의 은거지 경천대 3

라미네즈 2011. 6. 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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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경천대...

일명 자천대라고도 합니다...

안내판을 기울여놓아서 사진에 담기가 그렇더군요...

안내판 사진에 보시면 소연분,관분(세수대야), 약분이런 말이 나오는데....

너무 어렵게 안내판을 만들어 놓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 요즘 젊은 세대에겐 더하다는 느낌이 들겠죠?


여기가 경천대입니다.


여기가 용소라고 불리는곳인것 같네요...

수심도 깊어서 용이 나왔다고 하는....


경천대에서 본 낙동강 풍경...

정말 근사한 곳이었겠는데....

4대강이 뭔지...

공사탓인지 물색도흙이 많이 섞여선지 황토빛이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아래 사진의 건너편의 회지점에 모래사장이 그렇게 좋았다는데...

제가 볼때는 공사탓에 좀 유실이 된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물 흐름에 온전히 견디기는 힘들듯....




그리 멀지 않은 산책임에도...

힘들다는 마눌님의 저질체력...

데리고 다녀야 되나 싶습니다...

크크크...


경천대 바로 아래있는소연분,관분(세수대야), 약분이란게 이겁니다.

쉽게 말해 빗물받아쓰게 만든 대야 종류들인데 너무 어렵죠?

여기에 얽힌 얘기들이 있더군요..

이것들은 우담 선생꼐서 만들어 사용하셨다고 하는데 최근에 의병장 정기룡 장군의 말을 이곳에서 물과 먹이를 먹였다는 설에관계자들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경천대 공식 홈피에도 우담 선생이 사용하셨던 소연분,관분(세수대야), 약분을 정기룡 장군의 말 먹이통이라고 하고 정기룡 장군의 유적지라고 소개된글이 있습니다.

저도 전문가도 아니고 우담 선생이 만들어 사용하셨는지 아님 경천대 공식 홈피에 나온것 처럼 정기룡장군이 만드셨는지는 모르겠으나...

관계자들 사이에선 논란이있을것으로 보여지네요...




가까이서 본 소연분,관분(세수대야), 약분....

누가 만들었을까?

괜시리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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