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읍민속마을
2010년 8월 20일
사실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성읍민속마을은 조금 돌다가 바로 포기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습한데다 너무 더워서 다니기 그렇더군요...
캠프장에서 가까워 다시 오겠지 했지만...
잡아놓은 일정도 다 소화를 못하는 그런 스케쥴이라..(욕심이.. 흐흐..)
성읍 민속마을 - 서귀포시표선면 성읍리 987 / 064- 787-1179
1984년 6월 7일 중요민속자료 제188호로 지정되었다. 유형·무형의 여러 문화재와 옛 생활의 자취를 많이 간직하고 있다. 1423년 이곳에 현청(縣廳)이 들어선 이래 한말까지 약 5백년 동안 정의현(旌義縣) 소재지 구실을 했으며 마을에는 성곽을 비롯하여 동헌으로 쓴 일관헌(日觀軒)과 향교에 딸린 명륜당(明倫堂)과 대성전(大成殿)이 남아 있다.
성곽의 크기는 객사 대문을 중심으로 지름이 대략 250보(步)이며 성곽은 가로 60첩(堞), 세로 50첩 규모로 세웠다. 살림집은 대체로 안거리와 밖거리 두 채로 이루어지며 ㄱ자 또는 ㄴ자 모양으로 배치되었다.
이들 가운데 조일훈(趙一訓) 집은 중요민속자료 제68호, 고평오(高平吾) 집은 제69호, 이영숙(李英淑) 집은 제70호, 한봉일(韓奉一) 집은 제71호, 고상은(高相殷) 집은 제72호로 지정되었다. 이 밖에 천연기념물인 느티나무와 팽나무가 마을 한복판에 있으며 정의향교, 일관헌, 녹나무, 돌하루방, 초가 등은 지방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민간신앙도 다양하여 안할망당, 산신당, 상궁알당 등이 남아 있어 읍민들이 받들며, 동제인 포제(酺祭) 때 목동신을 더불어 모신다. 걸궁민속도 근래까지 전승되었다.
성읍 민속마을 입구에 이렇게 근사한 나무들이 있더군요..
느티나무와 팽나무라...
실제로 보면 더욱 좋은데 사진으로는 좀 떨어지네요..
직접 돌아 보지 않았지만 인터넷으로 검색해본 성읍민속 마을은 조금 부정적인 면도 있더군요...
관광객들에게 물건을 강매하다싶이 한다는둥...
뭐 그런 이야기들이 있습디다... 참고들 하시구요..
성읍민속마을은 부근에도 저런 전통 가옥들이 많은데 거의 대부분의 집들이 민속마을 구경하는집 이런 문구가 있더군요...
아마도 물건을 파는 그런곳들인듯...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부정적인 글들이 보이니 좀 부담스럽더군요...
사실 성읍민속마을은 정확한 정보는 아니니 참고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