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제주] 용두암제주 관광의 1번지

라미네즈 2010. 8. 2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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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9일 제주 도착

인터넷에 제주 지도를 보면 용두암은 좌우로 공항과 부두를 끼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주에 도착한 관광객의 대부분은 여기 용두암 부터 자연스럽게 시작을 하죠...

별도에 입장료는 없으나 주차비를 받는군요.

사실 바닷가에 용 모양으로 생긴 바위가 다입니다만.

그 주변에 경치나 바닷물 색이 뭍에서 바다를 보던 사람들은 감탄을 하게 되죠...

그나 저나 우리가 갔었던 날은 중국 관광객이 너무 많더군요...

우리 말고 한팀 정도를 빼면 전부...

참 입구에 보리빵을 파는곳이 있던데...

인터넷 검색으로 용두암 근방에 보리빵이 맛있다고 하던데...

먹어 보지를 못해서 장담은 못합니다... 흐흐흐...

용두암 / 제주시 용담 1동 / 064-782-2753

용연(龍淵) 부근의 바닷가에 용머리의 형상을 하고 있는 이 바위의 높이는 약 10 m나 되며, 제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승지이다. 화산용암이 바닷가에 이르러 식어 해식(海蝕)을 받아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용이 승천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전설을 담고 있다.

주차장에 차를 대면 먼저 보이는 용두암에 대한 안내판...


예전에는 없었던(제가 마지막 방문시에...) 인어상이 있네요...

바로 아래 계단을 내려가면 용두암이 약간 좌측으로 보입니다...

사실 제가 마지막으로 갔을때는 용두암 바위에 직접 내려가서 사진도 찍도 만져도 보고 했는데...

너무 많이들 와서 그런지 지금은 접근 금지더군요... 눈으로만...


뒤편에 보이는게 용두암 바위입니다...

아마도 인터넷등에서 많이들 보셨을...




서두에 말씀드린것 처럼 용두암은 공항과 부두 사이에 있어서 제주 관광에 1번지 입니다.

공항으로 오든 부두로 오든 한번씩은 들리게 되는곳이죠...

예전에는 이곳에도 해녀분들이 해산물을 팔고 하던데...

지금은 안보였던듯...

아님 약간 위쪽에 바닷가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것 같던데...

그쪽에서 하시는지는 모르겠네요...

솔직히 이곳은 용두암 바위외엔 특별한 꺼리가 없습니다.

저희 가족도 이곳을 출발점 삼아 이곳 부터 시작한거죠...

녹동에서 9시10분에 출발해서 거의 1시가 넘어서 도착하고...

3부두에 내려서 바로 공항에 가서 관광지 쿠폰 인수 받고 이곳 용두암에 들른 터라 배도 출출하고 빨리 시간이 더 가기 전에 미리 생각해둔 모구리 야영장에 싸이트를 구축해야 겠다는 맘이 드네요...

일단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서 알아둔 제주시에 위치한 "대우정"이란 식당으로 가기로 합니다...

주메뉴는 오분자기 돌솥밥... 맛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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