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강원/영월] 한적한 시골틈에 있는 작은 미술관 국제 현대 미술관 4
라미네즈
2011. 12. 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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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니 많이 추운 날씨였지만...
이곳을 찾은 이상 다 보고 가야겠죠..
실내 전시물들을 보고 다시 밖으로 나갑니다...
어~ 추워~!!
철 구조물 아래 부분이 여기 작업하시는 분들의 아지트인듯했습니다...
여기 건물에서 작가분으로 보이는 분이 나오시다가 반갑게 인사를 건네 주시네요...
시골의 인심 그대롭니다...
하긴 요즘 현실에 시골은 좀 다르긴 합니다만....
외부에도 꽤나 근사한 조각상들이 많죠?
서두에 말씀드린것 처럼 이런곳들이 우리 딸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아이는 아이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얘기해주는게 꽤나 재미있습니다.
사실 뭘 바라고 이런곳을 찾는것은 아니지만...
우리 어른들이 뭐하러 돈주고 저런델가?
하는 어른 위주의 생각보다는 적어도 훨씬 아이들 시선에서는 즐거워 한다는것...
그것만으로도 큰 경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행지를 다니실때 이런 작은 미술관 어떠실까요?
요즘은 이런 폐교를 이용한 작은 미술관들이 곳곳에 많습니다.
물론 예쁘고 아담한 곳들도 많습니다..
참 그리고 우리 가족이 찾았을때 다른 한가족만 덩그러니 있더군요...
좀 아쉽죠?
아이들이 있다면 가끔은 이런 미술관도....
주변에 한번 찾아보시죠....
좋은 여행하시길.....!!!
ps 아직 국제현대미술관은 홈페이지가 없나봐요...
대신 네이버에있는 국제현대미술관 소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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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개관하였다. 다. 미술관 소장품은 70개국의 조각품 350여 점으로, 실내전시실에서는 소장품들을 교체해가며 상설전시를 한 다. 국내외 작가를 초대하여 기획전시회를 열기도 하며, 야외작업공간은 작가와 관람객의 만남의 장으로 활용 된다. 개관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이다. 미술관 뒤쪽으로는 별마로천문대로 이어지는 길이 있다. 약간의 아쉬움을 달래며.... 동강을 거쳐 나오다가 너무 근사한 멋진 동강의 풍경에 반해... DSLR을 뒤로 한체... 스마트폰을 내밀어 봤습니다.... ㅎㅎ 눈으로 봤을땐 정말 근사했는데.... 역시 카메라 보다는 사람 눈이더 잘찍나봐요...!! 흐흐흐... 춥지만 좋은 여행 많이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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