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월] 조금 아쉬웠던 강원도 탄광문화촌 2
지금은 탄광촌의 생활을 직접 볼수는 없지만 이곳은 당시에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놓아
호기심을 충족하게 해줍니다...
사실 이런것에 예전에 향수를 느끼게 되는걸 보니 저도 어지간하게....
크크크....
대폿집....
왕대포... 요즘 어린이들은 다른 생각하겠죠?
이쁘게 포즈도 취해보고....
울 하람이 여기 관심이 많았는데....
작은 박스에 당시에 팔았던 군것질꺼리들이 담겨 있습니다...
눈깔사탕등과 지금은 불량식품 취급받는 먹거리들....
아~ 다른곳과는 좀 다른게 저기 사진 왼편에 보이는곳이 배급표 받는곳이라고 합니다.
일하고 표를 받아서 그걸로 돈으로 교환을 해서 사용한것 같으네요...
당시에 이 탄광을 굉장한 규모의 사업장이어서 마을단위 거의 대부분이 광부들이라 이런곳도 존재했으리라 생각되네요...
이곳은 사업장의 일반 광부들 숙소는 아니고 한국인 간부들의 숙소였다고 합니다.
또 다른 숙소로는 일본일 숙소이야기도 나오고 하느걸 보니 일제시대 당시부터 탄광이 있었던듯하네요...
일반 광부들 집도 있는데....
아무래도 이거보다 더 못하겠죠?
이곳 갱도체험관은탄광생활관에서 나와서 조금 걸으면 매점이 있는데 그곳에서 아래 사진의 전동카트를 타면 이곳으로데려다 주시네요....
이 전동카트를 타고....
먼거리가 아니지만 그래도 카트를 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이 카트는 매점앞에서 갱도 체험관까지 왕복 운행합니다.
별다른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건 아니고...
입장객이 있으면 무시로 운행합니다...
사진한장 찍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멋지게 포즈를 잡아주신 기사님 감사합니다.... ^^
사실 이곳 탄광 체험관은 리얼리티적인 측면에선 조금 떨어집니다....
그냥 실내전시관급(?)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문경의 그것과 비교를 한다면 이곳은 그냥 기본적인 전시관 수준입니다...
조금 아쉬운건 그 점입니다...
그래도 문경의 탄광체험관에 들어가서 딸아이가 무서워했었는데 이곳은 그런것은 없네요....
크크크....
많이 추워지는 계절입니다...
그래도 정선이나 영월은 굉장히 매력적인 여행지죠....
오다가다 이길을 지나신다면...
강원도 탄광문화촌은 아직 공식 홈페이지가 없네요...
대신.....
주소 : 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리 7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