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제주/서귀포] 가성비 숙소 "나인부띠끄호텔"

라미네즈 2020. 11. 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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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한다면 숙소선택은 정말 어렵다.
아주 많은 곳을 보다보면 나중에는 여기가 거기 같고 거기가 여기 같고...

이번에도 엄청보다가 어쩌다 여길 예약하게 된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ㅋㅋㅋ

저렴하지만 바다가 보이고 스파가 있는곳 위주로 선택하고 팠는데... 생각보다 조건이 잘 안맞는다.
그러다 선택한 이곳... 나인부띠끄...

일단 이곳은 장단점이 확실하다.

룸컨디션은 별루다.
그냥 모텔수준이라고 보면 되고...
관리적인 측면도 사용감있다.
욕실관리도 살짝 물때 정도는 각오해야는곳...

그래도 청결에는 나름 신경 쓰는듯 하다.
수건이나 침구류는 보송보송했고 화장실 수압도 뜨거운물도 아주 만족스럽다.
수건도 장수 넉넉하게 준비해주고 2일 연박했는데 청소와 동시에 생수와 수건도 리필해준다.
어메니티와 드라이기도 적당히 비치되어있고...
룸 공간이 여타 가성비 호텔에 비해선 큰편이라 그건 만족스럽다.
1층은 조식과 인아웃 데스크를 겸하는 카페인데... 어디 내놔도 아쉽지 않을만한 인테리어를 갖추고있다.
아침 유럽형(?) 무료조식도 좋고(토스트, 소세지, 계란, 양상추) 주차는 뒷편 공간이 있지만 밤늦게 간다면 조금 힘들듯...
전기차는 무료충전이라 그건 플러스다.
위치는 천지연 폭포 근처에 있다.


사장님이 불친절하다 어쩌다는 후기도 있던데...
남자 사장님 굉장히 친절하셨고 여사장님으로 보이는분은 살짝 무뚝뚝한 느낌이 있긴했다.

나인브띠끄는 추천하기도 애매하고 안하기도 애매한 그런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장단이 확실히 있는곳이라 단점커버가 되는분들은 괜찮으실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다음에 이 지역에 숙소를 잡는다면 다 고만고만한곳들이 많은데 천지연 폭포 언덕위에 있고 경치가 좋다는 연호텔을 선택해보고싶다.



나인부띠끄 외관

 

 

1층 카페...

 

 

룸은 특별할것 없는 평범한 구조지만 여타 가성비 호텔 대비해서 조금더 큰게 장점이다. 그리고 1306호에선 멀리보이지만 바다도 보인다. ㅋㅋ

 

조금 세월의 흔적은 있는것 빼면 나름 나쁘지 않다.

 

 사람에 따라 부족할수도 괜찮을수도 있는 조식

주차장에 있는 2기의 무료 전기 충전기
꽂아두기만하면 충전이 되고 코나 같은 경우는 코드 뺄때 도어를 오픈하고 빼내야한다.



나인부띠끄 호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644-1
064-762-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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