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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언젠가를...
기다리거나
어쩔수없이 맞이해야한다면
그것은 자연스럽게 맞아야한다.
다만 얼마나 준비해놓고 있는가의 문제이다.
무엇이든 누구든 끝은 있는 법...
지금 무엇을 위해 아둥바둥 거리는건지도 생각해봐야 한다.
한순간 한순간이 소중한 발자국이며
그 소중한 발자국들이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먼 뒷길에서 후회함이 없도록...
놓지말고 꼭 붙잡고 가자...
그래야 숨이라도 쉬어진다.
오늘따라 반딱이는 차가 이뻐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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