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경남/남해] 남해 바람흔적 미술관 1

라미네즈 2011. 4. 1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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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나비 생태관으로 가는 길목에 바로 바람흔적 미술관이 있습니다.

지금은 도로 공사중이라 쬐끔 피곤하더군요.. 크크...

그래도 합천에서 좋은 느낌 받아서 바람흔적 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별도의 입장료 같은건 없습니다.

다만 실내 전시관 옆에 있는 조그만 셀프 카페에선 커피나 간단한 음료를 드실수가 있는데...

가격은 거피 같은 경우 2.000원입니다...

물론 돈도 스스로 넣는 그런 시스템....

양심으로...

참 먹고 나면 설겆이도 각자 알아서 해야 합니다..... 흐...

바람흔적 미술관의 트레이드 마크죠...

쇠로 만든 바람개비... 이걸 바람개비라고 해야하나???


합천의 경우도 그랬지만 남해의 미술관도 너무 좋은 곳에 자리를 잡았더군요...

앞으로는 인공으로 조성된 호수가 있는데... (저수지라고 해야할듯...)

저희가 찾은 날은 비가 약간 왔는데 물안개까지 피어오르는게 너무 근사한 곳이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합천보다 훨씬 좋은 자연경관에 자리잡은듯 합니다..

아마 두군데 다 다녀오신 분이라면 동의하실듯..


호수변에 늘어선 대형 바람개비 조각물...


아울러 잘 조성된 잔디와 회색빛의 미술관 건물이 너무 조화가 좋아서....

한참을 서서 감상합니다...


합천의 경우는 좀 자연 친화적인 미술관 건물이라면 여기 남해는 세련된 도시느낌의 미술관입니다...

그게 차이점이네요....


미술관 내부는 벽돌과 시멘트 그대로 드러나게해서 말끔한 외관의 회색 스틸 마감제와 잘 어울리는 맛을 줍니다..


저희가 찾았을때 이은주 작가님작품이 먼저 전시가 되어있더군요...

두분의 작가께서 작품을 전시하고 계셨는데...

그림의 소재가....

크크....

여성의 신체의 아름다움이더군요...


일단 입구에 비치된 방명록을 작성하고 인증샷~!!!



하람이가 뭐라고 적었는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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