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흐린 날이라 그런지 사진찍기엔 좀 그러네요...
참 박물관내부에선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있어 사진이 없습니다...
이해를 부탁드리고...
신라고도 경주에 가면 천마총이라고 무덤내부를 볼수있게 만든곳이있는데...
여기 고령에도 왕릉전시관이라고 있답니다...
궁금하시죠?
제철로 모형입니다...
실제 여기 복원된 모형에서 2005년 5월에 고령군 쌍림면에 있는 고대 철생산 유적 주변에서 철광석을 캐다가 실제 실험을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생산해 보았다고 하네요... 그 결과 실제 철이 만들어졌고 그 내용이 2005년 6월 3일 KBS 역사 스페샬에 방영이 되었다고 안내판에 쓰여져있네요...
박물관을 돌면서 눈에 띄었던게 바로 철을 생산하면서 가야가 중흥을 맞았다고 합니다.
당시에 철 생산을 한다는건 막강한 전력을 보유할수있다는 이야기로 직결이 되다보니...
당시에는 국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나 봅니다...!!
인근 고분에서 한장더~!!!
왕궁전시관 주변에서 보시면 곳곳에 이런 고분들이 있습니다...
여기가 왕궁전시관입니다...
경주의 천마총과 비슷하지만 분위기는 좀 다르군요...
천마총의 경우는 무덤 내부를 절반을 개방해서 유물등을 전시 해놓았다면, 여기 왕궁전시관은 발굴 당시를 그대로 재현해 놓아서 한층더 흥미진진합니다...
특히 순장이란 제도가 있어 당시 무덤에 규모가 당사자의 권력을 상징했다고 하니, 더더욱 호기심이 생깁니다..
대가야 왕릉전시관으로 들어가시죠...
(입구 좌측에 서있는 기계가 입장료 발권 기계입니다... 여기서 발권하셔도 마찬가지로 세곳을 다둘러 보실수가 있습니다.)
왕궁전시관 내부입니다...
사실 여기도 촬영이 금지 되어있는데 후레쉬 없이 도촬 한번했네요...
워낙 흥미있고 소개드리고픈 맘에...
당시 무덤을 발굴했을때 그대로를 재현해 놓아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상당히 흥미있게 관람하실수있는듯합니다.
각자의 돌덧널에 각각의 유물과 당시 그 유물들을 관장했을것으로 추측되는 순장자들도 함께 발굴이 되었다고 하고 가운데 무덤의 주인일것으로 보이는 권력자의 관 주변으로는 일부 도굴이 되었슴에도 많은 호화 유물이라든지
권력자 가까이에서 조력했던 사람들로 보이는 사람들의 순장무덤이 같이 있습니다.
순장 풍습은 권력자가 죽어서 저 세상으로 가더라도 그곳에서도 그대로 누리라는 뜻으로 순장을 했다고 합니다.
간혹역사 드라마에 보면순장과 관련된 드라마를 보긴했는데 이곳에 와보니 정말 실감이 납니다...
지금의 관점으로본다면 그건 너무한 일이지만...
당시에는 순장이란 자체가 막강한 권력과 권한이 있는 사람이었으므로 당연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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