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맛집

[부산/연산동] 우연히 찾은 국수집 [한국시]

라미네즈 2010. 6. 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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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배불리 먹고 본가에 갔다가 지나는길에 우연히 먹게된 국수집..

갑자기 칼국수가 먹고 싶다는 집사람 이야기에 마침 만나게된 집인데 나름 유쾌한 경험이라 소개합니다.. ^^














사실 얼마전에 대전에 갔다가 굉장히 유명한 칼국수 집에 갔었는데

너무 매운맛이 강해 매운맛에 약한 우리 가족들에게는 좀... ^^'

그런데 이곳은 적당한 맛이 좋아서 아이들도 좋고 생면 전문점이다보니 면이 좀 다르더군요.

위치는 연산동과 토곡을 연결하는 터널 사거리에서 연산 자이 건설현장을 좀 못미친 지점에 있습니다.

요즘 네비에 전화번호 검색이 되어서 전화번호도 올려놓습니다..

즐거운 여행 즐거운 입맛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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