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체험해보기엔 좋은 곳입니다. 우주라는건 사실 어린이들만 관심이 있는건 아니어서 어른들도 한번 들러보실만 합니다.. 특히 우주인들이 생활하는 공간이라든지 음식등등은 꽤나 흥미롭습니다... 뭐 살벌한 문구도 있고 그래서 굉장히 어려운곳인가 봅니다... 우주선을 조종해보는 시물레이션.... 이라곤 하나 아이들의 그 수준..... 크크크... 실제 인공 위성 크기라고 하니 생각보다 정말 작더군요.... 저런것 쏘아 올리는데 엄청난 비용이라니.... 1년간 임무 수행후엔 버려지는.... 나중엔 우주에도 쓰레기들이 넘칠듯... 여기가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곳.... 딸아이도 흥미있어 하고... 우주인들이 생활하는 곳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우주인의 먹거리.... 저러고만 먹으면 뜨거운 국물에 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