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요즘 블로그 포스팅이 점점 늦어 집니다... 크크크.... 이번에 소개드릴곳은 너무나도 많이 알려진 에버랜드 로스트 밸리입니다. 에버랜드야 워낙에 많이 알려졌고 제 블로그에도 몇번이나 후기가 있어서 생략하고 로스트 밸리 사진만 투척합니다... 로스트 밸리 입구입니다. 6월초에 다녀왔었습니다..(6월달껄 이제야.... 흐흐흐....) 당시엔 개장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굉장한 경쟁률이었죠(?).... 아마 지금도 별 차이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이곳에 가보려고 전날가서 일전에 알바 아니냐는 리플까지 받은 모차호텔에 하룻밤 묵고 새벽일찍 움직였죠... 7시30분 경에 정문 주차장에 도착을 했는데 벌써 많은 분들이 줄을 서계시더군요... 역시 모두의 주목적은 이곳 로스트 밸리죠.... 이 수륙 양옹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