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영업시간이 강점인 모리커피 가끔 늦은 시간에 퇴근할 때 좋아하는 커피 사기가 힘들 때도 있다. 다 고만고만 가성비 커피숖들이 몰려있는데 그중에서 조금 늦은 시간까지 하는 곳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모리커피다. 옆에 051도 조금 늦은 시간까지 하지만 모리커피가 좀 더 늦은 시간까지 하고 조금 더 늦게 마감하는 영커피가 있다. 가성비 원탑으로 보이는 하삼동 커피는 상대적으로 조금 빠른 마감을 한다. 부근 가성비 커피들이 엇비슷 하긴 하지만 모리 커피는 아메리카노 기준 1,800원으로 다른 가성비 브랜드들 보단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다. 하지만 모리 커피의 특징 중 하나는 500원 추가하면 캔에 커피를 담아 준다는 것은 특이하다. 캠핑이라든지 야외활동 할 때 아이스박스등에 담아서 가기 좋다. 일대 가성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