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더욱 멋있다는 새연교입니다. 근래에 인터넷에 많이 검색이 되어서 저희도 일정을 잡아 들렀었네요. 경치 좋습니다. 다른건 없지만 좋은 경치과 새연교건너 새섬에 산책을 즐기실수가 있고요. 기분 좋은 바람을 느끼실수가 있네요... 새연교 방파제 모습... 생각보다는 나들이 객들이 많으시네요. 여행객도 인근에 주민들도 바람 쐬러 많이들 찾으시는듯 합니다. 저 섬 이름이.... 문섬이라고 하더군요.... 새연교 아치.... 밤이면 근사한 조명으로 더욱 멋지다고 하는데.... 일정상.... 크크크..... 우리도 저녁답에 갔는데.... 인근에서 운영중인 마라도 잠수함이 퇴근을 하나봅니다.... 예인선에 이끌려 바지선과 잠수함이 나란히 항구에 정박하러 들어오네요.... 새연교는 특별한건 없습니다. 말씀드린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