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과 너무 잘 어울리는 흰건물이 마치 구름같다.주차는 건물의 앞에 바로 가능하며 워낙 조용한 동네이다보니 주차 스트레스는 없다고 봐야할듯.... 넓직넓직한 큰창이 시원시원해서 밖의 풍경을 즐기기에 너무 좋은 구조이다.건물 오른쪽 밖으로는 야외테이블들이 있어서 날씨가 좋을때는 더할나위없이 좋을듯.... 실내는 주위 시골풍경 이미지를 반전 시키는 트랜디함을 갖추고 있다.좀더 디테일하게 보면 트랜디하지만... 세련된편이라기 보단 편안함이 좋은 인테리어이고 창쪽의 테이블들은 안락한 의자와 더불어 편안하게 창밖 풍경을 즐길수 있다.(이용객들이 많아서 실내 사진이.... 딸랑 이거하나....) 건물밖에 있는 테이블들...날씨가 좋다면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는 정말 굿초이스일듯....앞쪽으론 작은 하전이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