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있는 시크릿 카페 웨스턴 챔버 사람은 추억을 잊지 못하나 보다. 울 딸애 어릴 때 한 번씩 찾았던 하늘 아래 첫 집이라는 고깃집이 생각났다. "진짜 오랜만이다..." 그곳을 찾아가다 우연히 비밀스러운 좁은 길을 봤는데 도대체 뭘까 싶은 생각에 찾아보니 웨스턴 챔버라는 카페란다... "유럽 감성이 어떻고... 비밀스럽다는 둥..." 그때 기억 해두었던 그곳을 오늘 찾았다. 그때 좁은 입구를 찾아 들어가니 확 트인 공간에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감성 있는 예쁜 건물이 반긴다. 웨스턴 챔버를 찾아오려면 차량 한 대 정도 다닐만한 좁은 골목을 거쳐야 한다. 오히려 좋다. 뭔가 시크릿 한 나만 알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좁은 골목과는 반대로 주차장은 아주 널찍하고 건물 옆과 뒤까지 아주 여유롭다.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