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내부를 본격적으로 가봅시다...가히 오래된 터널 처럼 보이는군요... 입구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곳에 이쁘게 와인빠를 만들어 놓았군요..와인 판매도 하고 무료시식도 하고, 또 와인을 사서 먹을수도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판매하는 와인들... 술을 먹지 않는 우리 식구들은 핫쵸코 하나를 시켜놓고 지나다니는 사람들 구경을 합니다... ^^; 그러다가도 심심하니까... ^^; 관광객들이 와인이나 음료를 맛보는곳의 천장은 이렇게 비닐막을 쳐서 물이 떨어지지 않게 해놓았군요... 설정 포즈인데...괜찮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