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맛집

[경남/양산] 맛도 가격도 화끈한 "명성 냉삼 뒷고기"

라미네즈 2025. 7. 1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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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돼지고기 맛집 명성 냉삼뒷고기



얼마 전부터 집 앞에 빨간색 간판에 고깃집이 눈에 들어와서 한번 가보고 싶었던 차에 마나님과 둘이서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냉삼이란 타이틀을 보고 서울에 그 비싸기로 유명한 재상이도 많이 먹는다는 그 집 이야기를 하며 찾아갔다.

"근데 거긴 아무리 맛있어도 냉삼 가격이...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해가 안 되네..."



집 앞 상가에 어느 순간에 들어와 있었던 명성 냉삼뒷고기...

여기 상가는 전용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에 불편함이 없고 명성 냉삼뒷고기는 저녁 장사만 하니 아래 영업시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게 좋다.



100g이지만 6,500 ~ 7,500 원의 가격대라 가격 부담은 덜하고 최초 300g 주문해야 한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살짝 불편감은 있지만 섞어서 주문이 되니 여러 가지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다.

하긴 100g 단위이니 둘만 가도 그 정도는 무리 없을 것 같다.



운 좋게 선착순 3팀에게만 서비스한다는 냉면을 첫 스타트를 끊게 되어서 기분 좋은 서비스를 받은 것도  있고 손님이 들이닥치기 전에 매장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신김치와 콩나물이 있길래 구워 먹기 좋아서 고기랑 같이 먹으니 매력적이었고 깻잎 절임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딱 고기 싸 먹기 좋은 정도다.  



김치찌개는 처음엔 살짝 밋밋한 맛이지만 한소끔 끓여내면 제법 맛있는 새큼한 김치찌개 맛이 우러나는데 그래도 내입에는 찌개보단 국 같은 느낌~!!!



양송이가 빠지면 섭섭한데 가격이 6.0이라 하나에 천원인 셈이다.



냉삼과 꼬들살

냉삼 색깔이 너무 하얀색이라 별로인가 싶었지만 꽤 괜찮았고 꼬들살은 이 집에 베스트였다.



꼬들살은 말 그대로 꼬들꼬들한 식감부터 고소한 맛까지 대박이다.



추가로 주문한 뽈살과 뒷고기

뒷고기(오른쪽)는 대패 삼겹이나 냉삼처럼 돌돌 말아서 썰어낸 게 기존에 보던 뒷고기와는 다르게 독특했다.

뽈살과 뒷고기 두 가지다 제법 쫄깃한 식감이 인상적이었고 돼지고기 특유의 고소함도 좋은 편이었다.



오픈런해 본 적 없는데 본의 아니게 1빠 하는 바람에 서비스로 받은 냉면...

물, 비빔 아무거나 주문하면 되는데 솔직히 서비스라고 양이 작은 건가 하는 생각이 살짝 들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명성 냉삼뒷고기는 한돈돼지를 쓴다고 하는데 고기 퀄리티가 좋은 건 인정해야 할 것 같고 고기의 쫄깃함 특히 비계부위에 식감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돼지고기 스타일이라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다.

꼬들살의 식감이 단연탑이었고 보기와는 다르게 뒷고기도 그랬고 뽈살은 비계 없는 살코기이지만 쫀득한 식감이 상당히 의외였다.

맛도 식감도 좋은 고기에 가격 부담도 적어서 가끔은 한 번씩은 맛봐야 된 것 같다.




명성냉삼뒷고기
055-381-9290
경남 양산시 물금읍 새실로 159 F동 115호
17시 ~ 24시


https://naver.me/57VGY8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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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냉삼뒷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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