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생각나는 피자 오늘은 피자헛~!! 피자 한 조각에 가성비 논하는 개똥철학 격하게 피자헛으로 주문하라는 마나님은 브랜드를 선호한다. 커피는 스벅이고 피자는 피자헛이다. 아무래도 신뢰할 수 있는 게 첫 번째 이겠지만 그것에 익숙해지다 보면... 흠~ ^^; 퇴근하는데 집 앞 피자헛 테이크 아웃 전문점 매장 앞에 큼직한 현수막이 걸렸다. 베스트 3종의 피자를 방문 포장하면 50% 할인해 준다고... 어차피 여긴 배달 아니면 방문 포장, 테이크 아웃 전문점... "괜찮은데?" 갑자기 피자가 솔깃했지만... 요즘 나름 다이어트 중이라 그냥 참고 집에 갔다. "이거 뭐지~!!?" 베이컨 포테이토 L 리치골드 (37,900원 / 50% 할인 18,950원 + 리치골드 5,000원 = 23,950원 ) 위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