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두 번은 꼭 오게 되는 대게 시즌 구룡포 대게 직판장며칠 전 지인이 구룡포에 대게 사러 갔다며 살 거냐며 전화가 왔다."그렇네~ 대게 시즌이 왔네..."소식을 접한 마나님은 늘 그렇듯 가서 먹자며 나름 단골 대게 직판장을 찾았다. 근 1년 만에 다시 찾았다. 구룡포가 이전 몇몇 포스팅에 썼지만 일본인 가옥거리가 드라마 등으로 뜨면서 주말에는 차가 많이 밀리는 곳이 되어 버렸다. 메인 국도에서 구룡포 쪽으로 들어오는 1차선 지방도가 문제였는데 이번에 확장 공사를 시작하고 있어서 다음 연도부터는 좀 더 쉽게 접근이 가능할 것 같다. 수조가 여러 개로 나뉘어 칸마다 가격이 다 붙어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대게를 선택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1만 원 정도 내외의 대게도 있고 십 수 만원 하는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