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대게 핫시즌 시작~!!! 근 1년 만에 다시 찾은 구룡포 항구... 토요일에 왔는데도 예전보다는 차가 덜 밀린다. 동백꽃 필 무렵의 인기가 한풀 꺾인 건지... 날씨가 추워져서 인 건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거의 안 밀리니 너무 좋다. 구룡포 대게 직판장은 예전에 한번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오늘은 실내와 소소한 팁 위주로 보강하는 차원에서 포스팅한다. 대게로 좀 난다 긴다 하는 동네 제법 가봤는데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이 집 만한데 없다. 여기는 소위 찌게다시가 필수인 분들에겐 맞지 않는 곳이다. 여긴 오직 대게와 내장 볶음밥으로 승부한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저렴하게 대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구룡포 선주 협회에서 하는 곳이다. 뭔가 그냥 믿음직한 너낌적인 그 너낌~?? ㅋㅋㅋ각각의 수조에 가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