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곳 다희연을 유명하게 만든 동굴까페로 갑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시원한 동굴안이 기대됩니다. 다희연이란 이름이 많이 알려졌는데 사실 이곳 동굴까페의 이름은 다담이라고 따로 있네요. 동굴까페안... 어둡다보니 사진이 참.... 의외로 동굴안인데도 에어콘이 있네요. 사람들이 많이 와서 그런가? 깔끔한 다담의 주방... 녹차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커피등 일반 까페처럼 왠만한 음료와 간단한 먹거리가 있네요... 우리가 주문한 팥빙수와 녹차 케잌.... 맛있더군요... 그러나 팥빙수 가격은 1만5천원이라는거~!!! 다희연 기념품점..... 다희연의 전시관인 차문화관..... 차문화관 입구에서..... 차문화관 건물일부와 장독대..... 제주 좋죠.... 많은 분들이 여행하고 싶어 하시는곳입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