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증산 구) 국민은행 뒤편에 빵공장 리오~ 그곳 지리에 익숙하지 않으면 찾기가 쉽지 않을 거임~ 아직 인터넷 어디서도 본 적이 없고(어딘가는 있긴 하겠지만... ㅋㅋ) 많이 알려진 가게는 아니지만... 닥치고 추천하고픈 집.. 보통 빵가격은 2천 원~ 5.5천 원 정도다. 부부로 보이는 연배 있으신 노부부 두 분이 직접 구워서 판매하신다. 노부부의 빵집이라 그런지 다른 가게들 마냥 빵이름도 어렵지 않다. 리오의 히트작 자꾸자꾸... 빵 이름도 귀엽고 순수하다. ^^; 다른 빵집 마냥 다양한 종류가 아닌 소수라고 해야 할 정도의 가짓수이지만... 하나하나가 다 괜찮을 정도의 솜씨다. 혹 근처를 지나게 된다면 무조건 구입각~!!! 지나치면 아쉬워할 맛집이다. 빵공장 리오 055-385-7888 경남 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