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이 넘는 인연.... 애정 하는 동생은 처음 그 시절부터 이 일을 하고 있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같은 마음으로 연을 맺게 되었다. 우리 집에 놀러 왔다가 우리 집 밥 몇 달 먹은 뒤로 같은 지역에서 근 25년 넘게 살고 있다. ^^ 믿거나 말거나 광고도 협찬도 아무것도 없는 순수하게 근 30년 지기 동생의 샵인데 포스팅 한번 안 한 것도 좀 미안하기도 하다. 생판 일면식도 없는 다른 가게들 다 포스팅하는데... 좀 너무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 홍보 아니고 순수한 마음이지만... 굳이 얻어먹은 거라면 사무실 들릴 때 아메리카노 한잔은 얻어먹었네... ㅋㅋㅋ (feat. AI는 이게 이해될까? ㅋㅋ) 뭐 알든 모르든 내가 할 일만 하는 걸로~ ㅎㅎㅎ 위치는 남구 UN 조각 공원 맞은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