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이 많은 카페 472 로와 월정리 바다를 품다 랜선 여행 추억 중에서... 여행의 추억을 어딘가에는 남기고 싶어 시작한 게 블로그이지만 서브로 카카오 스토리에도 기록을 남겼다. 가끔씩 추억 삼아 보다 보니 추천하고픈 곳, 좋았던 곳들이 여러 곳 보인다. 그중에서 블로그에 담지 못한 곳들을 담아본다. 소개 순서가 순위는 아니며 가격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당시 가격이므로 현재와는 다를 수 있다. 제주의 이쁜 바다 월정리 뷰를 자랑하는 472 LOWA는 작고 아담한 바닷가 작은 집을 개조해 만든 카페다. 크고 화려한 다른 카페들에 비하면 작고 초라해 보일지 모르나 로와만의 분위기가 참 좋아서 아직도 기억에 강하게 남는다. 랜선 여행 이번엔 월정리 바다다... ● 제주 카페 - 472 LOWA (월정리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