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디몰 망고 아이스크림 맛집 할로망고는 보라카이 디몰에 자리 잡은 오래된 디저트 맛집이다. 망고 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코코넛 아이스크림등 동남아 다운 디저트를 판매해 왔고 많은 한국 여행객들에게도 호평받아온 맛집이다. 사실 맛도 좋지만 짱 시원한 에어컨이 있다는 게 더 해력적이다. ^^; 짧은 거리의 골목이지만 디몰은 보라카이에서 심장 같은 곳이다. 상점과 음식점등 상가가 밀집된 곳이며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골목이기도 하다. 디몰에서도 오래된 업력이 있는 곳이니 맛집인 건 분명하고 여행객들이 다녀간 뒤에 블로그나 sns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맛집들 중 한 곳이다. 여기 상가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할로 망고도 작은 규모에 가게다. 망고가 테마인 만큼 망고 느낌이 나는 내부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