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감성 베트남 커피 콩카페 요즘 한국민들이 베트남 여행을 많이 간다고 한다. 잘은 몰라도 비행기 티켓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숙소의 청결등도 어느 정도는 다른 동남아 국가들에 비해 괜찮은데다 역시 저렴한 가격이 큰 어필이 되는것 같다. 우리가 다녀본 다낭, 호이안, 사파등에 숙소들이 깨끗하고 괜찮은데 저렴했었다. 어쨌든 당시 베트남 여행이 열풍이 불면서 다녀오게 되었지만 지금도 기억에 강하게 남는것 증 하나는 커피고 그중에서도 콩카페의 코코넛 커피는 아주 좋아하게 되었다. 이전에도 한번 포스팅한곳이지만 코코넛 커피의 매력과 콩카페의 독특한 매력은 올때마다 이색적이면서도 베트남 여행에추억까지 떠오르게 해서 더더욱 좋은 느낌이다. 역시 이번에도 명지에 있는 콩카페다. 사실 다대포쪽에 잠시 갔다가 그냥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