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스테이크 맛집 카우보이 코시나를 잇는 비스트로 데 아미스 카우보이코시나는 보라카이 스테이션 3에 있던 유명한 스테이크 맛집이었다. 그러다 섬 폐쇄와 코시국 등등 여러 가지 난리통에 결국 없어지고 새로운 가게가 들어섰다. 그 레스토랑에 오늘 가볼 참이다. 그 자리에 새로 인테리어를 하고 영업을 시작한 비스트로 데 아미스의 메뉴 구성은 카우보이 코시나 시절과 비슷하고 조금 더 추가된 스타일이다. 실제로 직원 중 일부와 셰프도 그대로라 음식과 분위기도 익숙하다. (카코 셰프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남고 한 사람은 에버리치 부띠끄 리조트로 옮겼다) 카우보이 코시나 시절 얼마나 한국인들이 많이 찾았었는지 아예 한글 메뉴판을 만들어놔서 주문하긴 편하다. 코시국 이전에도 여긴 좀 비싼 편이었는데 확실히 만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