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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후] 갤럭시 탭 A9+ 태블릿, 전용 케이스 실사용 후기

라미네즈 2025. 1. 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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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A9+ / 전용 케이스 후기



"결과적으로 어이가 없다"


기존에 쓰던 오래된 LG 태블릿 사양이 많이 떨어지게 되면서 몇 가지 불편이 생겨 미리미리 공부 삼아 다음 구입 할만한 태블릿 모델들을 보면서 어떤 게 괜찮을지 봐왔었다.

가격, 성능 같은 제품 구입에 큰 영향을 미칠 요소도 있겠지만 경험상 돈 주고 쓰레기를 사는 경우도 많아지면서 내게 맞는 건가 하는 현명한 소비에 관점을 가지고 찾아봤다.

그런데 고민은 오래 했지만 사실 뻔했다.

갤럭시 등 브랜드와 요즘 저가 중국산 제품들이 양분화하고 있는데 그 안에서도 프리미엄 제품과 보급형 제품으로 나뉘지만 거의 일정하게 성능대비 가격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오래전 티코 사러 갔는데 그랜져 샀다는 이야기가 괜한 말이 아니다.  

그럼 무엇을 기준으로 내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것인가?

냉정하게 내가 쓰는 용도를 먼저 따져보는 게 맞다.
영상시청, 인터넷 서핑 정도로 사용하는 내게는 고사양이 필요 없지만 나의 성향상 물건을 오래 쓰는 편이니 한참 뒤를 생각하면 너무 낮은 사양도 곤란했다.  

보급기기들 중심으로 찾아보니 메이커 보급형 기기와 중국산,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프리미엄 제품의 가격이 차이 없거나 중국산 같은 경우 오히려 더 저렴해서 복잡해진다.

중국산이나 국내 중소기업 경우에는 후기를 보면 서비스 문제가 가장 불만이었다. 
뽑기운이 너무 크다.  

국내중소기업도 거의 대부분 중국에서 제품을 들여오니 서비스가 불편하다는 경우가 많았으며 중국산에 경우는 심지어 고장 나면 버려야 한다는 수준에 글도 제법 보였다.  

이건 판단하기 나름이지만 개인적으로 요즘 다이소에서 구입해 써본 저가형 중국산 제품들을 써보면서 의외로 생각보다 괜찮음에 좀 놀랍기도 한 경험들이 있어서 뽑기 운이 나쁘지 않은 나로서는 뻥스펙이 있을 수 있지만 메이커 보급형 보다 2배 그 이상 좋아 보이는 한 제품을 먼저 찜해두었다.  

그러다 딸내미와 함께 코스트코를 갔는데 관심 있게 보던 중소기업 태블릿이 저렴한 가격에 나와있어서 딸이랑 가격 좋다며 구경하고는 잊어버렸었다.



그 이후 다른 코스트코를 찾았는데 친구 부탁이라며 샀던 갤럭시 탭 A9+를 내게 불쑥 내미는 딸내미...

그간 나름 공부한답시고 이리저리 태블릿 쳐다보던 나를 봤던지라 선물하고 싶었다며 아빠 쓰라며 불쑥 내밀었다.



아직 학생이라 돈이 없을 텐데도 조금씩 모은 돈으로 선물하고 싶었다고...  
참 고맙고 대견한데...

현명한 소비를 한답시고 나름 긴 시간 열심히 뒤져봤는데 본의 아니게 결론은 엉뚱하게 나버렸다...    ^^;



집으로 돌아와 바로 언박싱을 해보니 요즘 스타일대로 본체, 충전 케이블과 간단한 설명서 하나가 전부다.



제품에 큰 문제는 없어 보여서 기존 태블릿에도 사용하던 다이어리형 케이스를 온라인 주문해서 장착하며 커진 사이즈에 뒤로 넘어가진 않을까 싶었지만 상대적인 지지면도 커지면서 안정적으로 잘 받쳐준다.  



IT 전문 유튜버들 마냥 화소니 뭐니 별 의미 없는 것 같고 커진 만큼 시원한 화면을 제공하는 건 장점이지만 반대로 들고 다니면서 보거나 특히 침대나 소파에 누워서 보는 건 커진 만큼 무게로 더 힘들고 베젤도 예전 모델보다 얇아지니 의도치 않게 화면에 터치가 되기도 한다.


 

태블릿 케이스는 몇 가지 써보니 다이어리 타입에 케이스가 편해서 늘 이 타입을 선호한다.

전면은 액정을 보호하면서 삼각형 형태로 접혀 가로 모드일 때 받쳐주는 역할을 하니 영상 시청에 편리하고 다른 스타일에 제품보다 얇은 편인 것도 장점이다.



뒷면은 플라스틱류의 제법 두터운 편인 케이스로 튼튼함도 갖추고 있고 충전단자, 버튼류도 알맞게 타공 되어 있으나 갤럭시탭 A9+의 경우는 전원 버튼과 음량 버튼이 붙어있는 편이라 볼륨버튼 쪽을 조금 더 크게 해 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액정과 닿는 면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같은 재질이라 좋지만 일부는 태블릿을 지탱하는 바닥면이 되기도 해 더러운 곳에 놓았을 때는 액정에 묻을 수도 있으므로 신경 써서 관리하는 게 좋다.  



갤럭시 탭 A9+에 자세한 스펙은 판매처에 제품 사양을 참고하면 되고 기본적으로 실생활에 밀접한 사양으로는 11인치 사이즈이고 내장 메모리는 64GB(Micro SD 1 테라 지원), 램 4 기가, 7040mAh 배터리에 HD급 화질이라는데 화질도 선명하고 시원시원했고 쿼드 스피커로 영상 시청하기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태블릿으로 내비게이션까지 생각한다면 GPS센서등이 있어서 가능한 기종이지만(GPS가 없는 것도 종종 있다) 개인적으로는 갤탭 A9 같은   8인치대 크기 정도가 좋을 것 같다.

보급형 기종이다 보니 프리미엄 기종보다는 스펙은 낮겠지만 유튜브, 넷플릭스등 영상시청과 인터넷 서핑등 일반적인 용도로는 아무런 무리가 없다.

앞으로 어플이나 시스템, 사용환경등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지만 향후 5년 ~ 10년 정도도 큰 무리는 없지 않을까 싶다.

가격은 30만 원 전후인데 코스트코에서 구입할 때 살짝 더 준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쿠팡이 좀 더 저렴하다.

가성비 태블릿과 AS를 생각한다면 갤탭 A9/A9+ 추전 할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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