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무스탕 알칸타라 핸들커버 후기
기본적으로 자동차 핸들커버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요즘 햇볕 같은 경우 자외선도 심하고 탈색을 부르는 경우가 많아서 가끔 하나씩 구입해서 사용 중이다.
쓰던 제품도 구입한 지 오래되진 않았는데 봄이 오면서 기온도 오르고 손에 땀이 있는 편이다 보니 괜찮은 제품임에도 소재에서 오는 불편함이 있었다.
특히 땀 때문에 1시간 정도 운전해도 핸들이 끈적 거린다는 느낌이 싫어서 고민 끝에 예전에 쓰던 알칸타라 소재로 다시 구입했는데 그때는 알칸타라 소재 제품들이 고가라인이었는데 지금은 가격대가 착해졌다.
물론 그 안에서도 다양한 제품으로 나뉘겠지만 그중 저렴한데 꽤 괜찮은 가성비 핸들커버를 하나 구입했는데 오늘은 바로 그 제품에 장단점을 써보려 한다.

제품은 지리즈 무스탕 알칸타라 핸들커버 레드로 38cm 사이즈에 제품인데 38cm 사이즈는 대부분 승용차, SUV 등 일반적인 사이즈다.

소재는 위에 쓴 대로 알칸타라 소재이고 상단부에 스티치 타입으로 화이트, 블랙, 옐로우, 레드 네 가지 색상 중 한 가지 색으로 포인트가 들어간 제품이고 나는 레드로 선택했다.

요즘 미중 양국이 글로벌 경제 패권을 두고 세계를 불편하게 하는 중이지만 사실 중국 아니었으면 그동안 세계 각국에서 저렴한 물건을 구입하기 힘들었을 터...
정치색으로 옥신각신 하기도 하고 우리 경제에 중국을 많이 걷어냈다지만 아직도 우리의 현실 삶에 의존도는 상당히 높다.
그간 배워간 기술로 우리나라도 위협할 수준이나 아님 그 이상으로 발전한 건 사실이지만 아직 저렴한 상품이라 그런지 중국 스러움(?)이 남아 있었다.

먼저 장점...
장착해 보니 사이즈 잘 맞고 촉감이 좋아 그립감이 좋았다.
특히 다른 커버에 비해 폭이 살짝 작지만 이건 적응에 문제인 것 같고 핸들 중심부와 연결되는 두터운 연결부에 무리 없이 잘 맞아서 오히려 장점인 듯하고 그로 인해 상대적으로 얇은 느낌이라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더 좋다.
가죽, 레쟈 소재에 비해 땀이 차는 게 확실히 적고 보풀 없이 알칸타라 원단이 내피와 압착이 잘된 것 같아 뜨거나 우는 곳도 없었다.

현재까지 단점은 가운데 스티치 포인트 부위와 아래 접합 부분이 일직선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포인트를 가운데로 딱 맞춰 놓으면 아래는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살짝 쏠리는데 씌우기 전에 앞뒤로 비교해 보고 덜 한쪽으로 씌우면 그나마 낫다.
중국 스러움에 살짝 아쉬움이 남지만 고급 소재라던 알칸타라 핸들커버를 2만 원이 안 되는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나름 위안을 삼게 된다.
이제 조금씩 더워지는 날씨에 가죽핸들도 보호하고 손에 땀이 많다면 살짝 아쉽지만 가성비 아주 좋은 핸들커버 하나 조용히 놓고 가니 살펴보시길...
지리즈 무스탕 알칸타라 자동차 핸들커버, 레드, 3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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