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경남/하동] 한번은 꼭 가보고 싶었던 최참판댁 3

라미네즈 2012. 8. 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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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기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돌아봐야 겠죠?

 

 

 

 

오리지널 최참판댁에....

 

 

 

 

 

 

 

앞쪽의 정자에서 내려다보는 평사리의 경치가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원한 바람이 멋지더군요...

역시 예나 지금이나 없는 사람들 보다는 있는 사람들이 더 좋은 집도....

흐흐흐.....

 

 

 

 

 

 

 

 

 

 

더위로 잠시 쉬고있는 엄마를 하람이가....

 

 

 

 

 

수돗가서 손씻고 하는데 몰카 샷을.....

 

 

 

 

 

 

 

 

 

 

안채로 들어가는데....

연못이 너무 멋집니다...

이런 집에 살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정말 운치가 있죠?

한눈에 보기에도 기품이 있어 보이고....

 

 

 

 

 

 

 

 

 

 

 

 

 

 

 

 

 

 

 

 

 

 

 

최참판댁을 내려와 나오는길에 들렀었던 부부나무....

 

 

날씨가 아직 많이 덥죠?

그래도 추운 겨울보다는 여행에 좋은 계절이 여름인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여행 많이 즐기시길....!!!

 

 

최참판댁은 홈페이지가 별도로 없는것 같네요.

대신 네이버 지식사전에서....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48579&mobile&categoryId=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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