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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션3맛집 3

[필리핀/보라카이] 보라카이 주점부리 Boracay Jujumburi 한식당

스테이션 3 한식 맛집 주점부리 주점부리는 앞에 포스팅한 그레이 호텔과 같은 오너가 운영하는 한식당이자 주점이다. 저녁 5시부터 영업을 시작해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식당으로 보라카이에서 늦은 시간 야식을 책임지는 곳이기도 하다. 배달 서비스가 가능해 늦은 시간에도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영업 시작 전에 주점부리는 고요하다. 그레이 호텔에 투숙하면 사진에 보이는 주점부리 앞 테이블이 흡연구역이다. 작은 간판에 불이 들어오고서야 비로소 가게 문을 연다. 영업이 시작된 주점부리는 뭔가 레트로한 갬성이 가득하다. 실내도 주점이라는 타이틀과 잘 어울릴 레트로함과 편안함이 돋보이는 분위기다. 생각보다 깔끔한 밑반찬들... 오징어 덮밥... 양념맛이 조금 강한 편이긴 했지만 나쁘지 않은 오징어 덮밥 돼지 김..

가족 맛집 2024.08.14

[필리핀/보라카이] 비스트로 데 아미스 - Bistro des Amis

예전 스테이크 맛집 카우보이 코시나를 잇는 비스트로 데 아미스 카우보이코시나는 보라카이 스테이션 3에 있던 유명한 스테이크 맛집이었다. 그러다 섬 폐쇄와 코시국 등등 여러 가지 난리통에 결국 없어지고 새로운 가게가 들어섰다. 그 레스토랑에 오늘 가볼 참이다. 그 자리에 새로 인테리어를 하고 영업을 시작한 비스트로 데 아미스의 메뉴 구성은 카우보이 코시나 시절과 비슷하고 조금 더 추가된 스타일이다. 실제로 직원 중 일부와 셰프도 그대로라 음식과 분위기도 익숙하다. (카코 셰프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남고 한 사람은 에버리치 부띠끄 리조트로 옮겼다) 카우보이 코시나 시절 얼마나 한국인들이 많이 찾았었는지 아예 한글 메뉴판을 만들어놔서 주문하긴 편하다. 코시국 이전에도 여긴 좀 비싼 편이었는데 확실히 만만한 ..

가족 맛집 2024.08.06

[필리핀/보라카이] 나기사 레스토랑 Nagisa Japanese Restaurant

스테이션 3 대표 맛집 일식당 나기사 레스토랑 일식 레스토랑인 나기사는 이제 보라카이 스테이션 3에 대표적인 맛집이다. 일본식당이라고는 하지만 막상 메뉴를 보면 김치도 팔고 필리핀식, 서양식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예전에 나기사의 매력은 일식당답게 작은 양을 주고 저렴한 게 장점이었는데 이제는 물가가 많이 뛰어서 인지 이곳도 저렴하단 생각은 안 든다. (현재 보라카이 음식 가격이 코로나 이전에 비해 대부분 2배 정도는 되는 듯 한 체감 가격이다) 하지만 카우보이 코시나가 떠난 지금도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 레스토랑이고 숙소에서 가까워서 이번 여행 첫 식당으로 나기사를 선택했다. 보라카이 스테이션 3는 아직도 로컬식당들이 많은 편이다. 나기사도 예전 그대로의 모습이라 친근하다. 비치를 바라보는 구조이고 ..

가족 맛집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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