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12년/제주휴가] 동굴 까페의 "다희연" 2

라미네즈 2012. 9. 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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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연의 차밭의 가운데 앉아 제주 바다를 바라다 보는 맛도 좋습니다.

바람도 솔솔 불어주니 더 좋습니다.

 

여름이 아닌 봄 가을엔 산책으로 걸어 보시는것도 좋으실듯....

 

 

 

 

 

 

 

 

 

 

 

 

여름 휴가의 유일한 사진이겠군요...

크크....

 

 

 

 

 

 

 

 

 

다희연은 휴가첫날 처음 갔기도 했지만 다른 스케쥴의 시간관계상 다 돌아보지 못하고 마지막날 다시 찾았더랬죠....

마지막날 짐 정리하다가 허리를 삐끗해 굉장히 부담스러웠는데....

딸아이가 고맙게도 소원을 들어준다는 이곳에서 동전을 던지면서 아빠 허리 안아프게 해주세요~!

하고 동전을 바위에 던졌답니다....

그러나....

허리는 한참을 갔다는......  흐흐......

 

 

 

 

 

 

 

 

 

차밭을 둘러보다 조금 지루할 즈음에 나타나는 작은 공원....

이곳에서도 제주 자연을 그대로 보실수가 있습니다.

 

 

 

 

 

 

 

 

 

 

 

 

 

다희연 차밭을 돌아보고 이제 다희연의 유명한 동굴까페로 갑니다...

나무가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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