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걸 여행이라고 할순없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외식...(사실 너무 자주 합니다만... 여기서 오랜만이란... 비싼 집에 갔다능.... 흐흐...) 부산 근방에선꽤 알려진 집이라.... 사람이 많은 편입니다.시설도 좋은 편이고 음식도 좋은 편이죠...가격은 성인기준 평일 저녁이 부가세 포함해서 30.800원인가 그렇습니다.평일 주말 가격이 있고 점심과 저녁의 가격이 각각 다릅니다.일반 서민기준으로 싸다고 말은 못해도 그만한 값어치는 있을거라 봅니다...(하긴 요즘 왠만한 뷔페 다 그정도 하는듯...) 참 탤런트 홍학표씨가 하는거라고 인터넷으로 보고 갔습니다만....물론 홍학표씨는보질 못했습니다. 흐흐흐.... 밥먹다가 집사람과 울 딸래미 한번 찍어 봅니다....사실 제 생일이라고 울 딸래미가지가 저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