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힐링카페 9

[울산/울주] 힐링 카페 "오차드힐 베이커리 카페"

배 꽃 밭 뷰 오차드힐 베이커리 카페최근에 울산 울주군 중에서도 언양 작천정 부근에 몇 군데 카페를 다녀왔었다.인근에 숲이 좋았던 수피아나 명장에 베이커리를 맛본 나인힐 베이커리카페 같이 하나같이 좋은 인상이 남았었는데 생각보다 숨어있는 매력적인 카페들이 더 숨어있었다.오늘 포스팅에 주인공은 카페 수피아와 가까운 곳에 있는 오차드힐 베이커리 카페다.그렇게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린 날 찾았다.오차드힐 베이커리는 예식과 레스토랑을 하는 계열사(?) 건물을 돌아 가장 높은 곳 배 과수원 뒤에 있었다.아래 주차장에서 보이는 뷰는 바다나 산은 아니지만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 주차장은 카페 건물 인근에 여러 곳이 있어서 불편은 없다. 주차 후 경사를 올라야 하는데 일행 중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이곳에 내려..

가족 맛집 2025.04.01

[부산/강서] 낙동강뷰 대형 카페 "비아조"

강서구 팔색조 매력에 비아조카페부산 강서구 쪽에 멋진 카페들 하나하나 찾아가 보는 재미가 있다. 집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서 좋고 바다뷰카페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리버뷰도 꽤 분위기 있었다.그중에서도 몇 군데 유명한 카페를 시간이 되는대로 가보는데 오늘 가볼 곳은 비아조라는 카페로 크기가 상당한 대형 카페이고 기저귀, 케이지, 유모차등 조건을 갖추면 야외석에는 애견동반도 가능한 카페다. 강서구 한적한 강변길에 자리 잡은 비아조카페는 살짝 유럽에 고성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였다. 주차장은 3군데로 주자 걱정은 없고 특히 카페 건너편인 이곳은 아주 방대한 주차장이다. 카페 입구부터 수려한 나무가 손님들을 맞는다. 사람이 많을 때는 입장부터 웨이팅을 하면서 키오스크로 1인 1주 주문을 해야 입장이 가능하..

가족 맛집 2025.03.27

[부산/금정] 전문 베이커리 카페 금정사계

찐 브레드 맛집 베이커리 뮤지엄 금정사계금정산 자락에 스스로 베이커리 뮤지엄이라고 소개하는 베이커리샵& 카페가 있다.베이커리 류가 맛있다는 후기가 파다하고 언제나 빵이 맛있는 카페를 부르짖는 마나님과 찾았다. 요즘은 이런 지붕이 유행인지 최근에 가본 카페들에 스타일이 대부분 이랬다. 북유럽 같이 눈이 많이 오는 환경에 집들이 높고 가파른 경사가 있는 지붕이 많다. 컬러와 더불어 지붕만으로도 여기구나 싶을 만큼 눈에 들어왔다. 부산에 오래 산 나도 이쪽 지역으로는 올일이 거의 없었는데 두실 지하철역 부근 금정산 아래에 있는 곳이며 아마 여기 지역민 외에는 나랑 비슷할 것 같다. 명장의 베이커리를 내세운 곳답게 1층은 베이커리 전문점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다양하고 많은 종류들이 있고 깔끔하..

가족 맛집 2025.02.20

[경북/경주] 복합 문화 공간의 매력 플레이스 씨 카페

여유 있고 편안하게 즐긴 경주 플레이스 씨 카페경주를 나오는 길목에 있는 플레이스 씨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한식당과 작품 전시나 판매, 기념품 같은 것도 함께 판매하는 공간이 있고 조각품들이 가득한 예쁜 정원과 그 정원을 내려다볼 수 있는 카페까지 운영하는 한옥에 세련된 현대미를 가미한 공간이다.딸과의 데이트를 나온 주말 오후 방점을 찍기 딱 좋은 곳이었다.플레이스 씨는 경주 시내권에서 경주 IC 쪽으로 나가는 도로변 경주 오릉 가기 전에 위치하고 있어서 동네 전체가 조용해서 북적이던 황리단길이나 인기 맛집, 카페와는 달리 여유롭고 한적함이 좋았다.또 한옥에 요즘 건축의 아름다움도 가미해서 상당한 세련미가 느껴지는 매력적인 공간이었다.다양하게 운영하고 이쁜 한옥내외관을 대관 사업도 한다는 플레이스 씨를 둘..

가족 맛집 2025.02.12

[울산/울주] 숲이 좋은 카페 수피아

이쁜 숲과 산책로 멋진 외관을 자랑하는 카페 수피아 우연히 찾게 된 수피아는 사진으로 봤을 때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바다카페도 멋진데 최근에 몇 군데 가본 숲뷰 카페들이 매력 있는 곳이 제법 있어서 더 눈길이 갔다. 주변 숲이 매력적이라길래 찾아본 수피아... 언양 울주군 삼남읍이란 동네에 작은 동산 아래 자리 잡은 수피아는 카페 뒤쪽 숲이 멋지다고 했었다. 카페 앞에 주차장도 제법 널찍해서 주차하기 편리했고 내려서 카페를 보니 후기에서 본 대로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세련된 외관을 자랑하는 카페였다. 가격은 여느 개인 카페 수준이고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여러 곳으로 분산이 되어 있는 공간마다 사람들이 있어서 사진 하나 찍기 힘들 정도였다. 케이크류와 빵류도 있지만 조금 더 다양했으면 더 다양하면 ..

가족 맛집 2024.11.21

[부산/기장] 찐 브래드 맛집 브레이크인 커피

기장 계곡 빵맛집 브레이크인 커피 딸애가 빵이 맛있고 가성비 좋은 카페라며 가보자고 한 곳이 브레이크인 커피였다. 네비를 찍고 보니 일전에 멋진 힐링을 하고 왔었던 웨스턴 챔버 바로 밑에 있는 카페... 사장님 피드백도 좋고 SNS 열심히 하신다며 추천하는 딸애 이야기를 듣고 찾았다. 주차장 널찍하고 좋다. 웨스턴 챔버 포스팅에 쓴 것처럼 이 동네가 기장에서도 외진 편에 산으로 둘러싸인 계곡 안쪽으로 들어앉아서 시크릿 하고 신비스러운 느낌이 드는 마을이라 동네가 세상 조용하고 평온하다는 게 참 마음에 드는 곳이다. 웨스턴 챔버만큼 숨은 곳은 아니고 도로변이라 가끔 지나다니는 차량 소리와 카페 음악 소리만 들리는 한적한 곳이라 시간마저 느리게 갈 것 같은 곳이다. 꽤 세련된 건물과 돌을 쌓은 담벼락이 우릴..

가족 맛집 2024.10.16

[경북/경주] 꽃과 저수지 뷰 카페 "바실라"

좋은 뷰 색다른 감성 카페 바실라바실라는 아주 오래전 페르시아인들이 신라를 찾았다가 매료되어 신라땅에 살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들이 신라를 바실라라고 불렀다고 하며 그 뜻은 더 좋은 신라라는 뜻이라고 한다. 당시 경주에도 사시사철 아름다운 꽃과 풍경등이 아름다워 눌러살게 된 페르시아인들의 마음 같은 이름을 품은 바실라는 늘 꽃과 아름다운 하동호 저수지가 매력적인 곳이었다. 경주 보문단지에서 불국사 쪽으로 가는 국도 중간에서 접어들어야 한다.보문단지나 불국사는 워낙 유명한 관광지라 나도 많이 지나다닌 길이지만 그 중간에 이쁜 카페가 있을지는 몰랐다. 4번 국도에서 내려 좁은 골목을 돌아들어 오며 "이렇게 좁은 골목으로?"라고 생각하는 순간 하동호 저수지 옆으로 커다란 주차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오른..

가족 맛집 2024.06.11

[경남/양산] 증산역 숨은 디저트 카페 "허들링"

브랜드 파워가 막강한 세상에서 살아남기예전에 가족들과 식사 후에 가까운 곳이라 찾았던 디저트 카페 허들링... 디저트류도 괜찮았고 커피도 만족스러웠었다.근처 일 보고 그 생각이 불현듯 나서 다시 찾아와서 찬찬히 보고 싶었다. 위치는 증산 지하철역 건너편이다. 증산 지하철역 맞은편 건물 뒤편에 있어서 큰 도로에선 보이진 않지만 골목을 접어들면 바로 보인다. 개인 카페라 저녁식사 시간이면 손님이 없을 것 같아 왔는데 딱 맞추긴 했지만... 역으로 나말고는 손님이 없는 것도 좀 부담스럽긴 하다. ^^;1층널찍하니 동선들까지 좋고 괜찮은 인테리어에 감성 좋은 음악들까지 꽤 좋은 카페인데... 길건너편의 스타벅스에는 그렇게 사람이 몰려드는데 개인 카페인 여기는 손님이 없다. 어디 내놔도 크게 빠질 거 없는 오히려..

가족 맛집 2023.01.12

[경남/양산] 우연히 찾은 힐링 카페 "커피로(Coffeero)"

한가로운 휴일 오후 마나님과 데이트에 적당한 카페를 찾아서 법기수원지 부근의 한옥카페를 목적지로 하고 갔지만... 한적한 시골동네임에도 카페 위치가 주차하기 너무 좋지 않아서 포기하고 돌아 나오던중 우연히 팥빙수라는 간판을 보고 찾았던 카페 커피로... 단촐하니 가족관계로 보이는 여성분 두분이 계셨고 생각보단 적당히 깔끔한 인테리어와 내외부에도 테이블이 갖춰진 제법 매력있는 카페였다. 최근에 지어진듯한 외관~ 간판이 너무 작아서 얼핏보면 찾기 어렵다. 간판 보다는 사진 왼편에 커피 그림과 함께 카페를 알리는 입간판이 더 잘 보인다. 날씨가 좋다면 외부 테이블도 좋겠지만 뒤쪽이 지금은 주차장으로 쓰이는 공터라 뷰는 조금 아쉽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내부... 말그대로 심플하면서도 깔끔하고 크고작은 테이블..

가족 맛집 2022.07.0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