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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카페추천 8

[부산/기장] 찐 브래드 맛집 브레이크인 커피

기장 계곡 빵맛집 브레이크인 커피 딸애가 빵이 맛있고 가성비 좋은 카페라며 가보자고 한 곳이 브레이크인 커피였다. 네비를 찍고 보니 일전에 멋진 힐링을 하고 왔었던 웨스턴 챔버 바로 밑에 있는 카페... 사장님 피드백도 좋고 SNS 열심히 하신다며 추천하는 딸애 이야기를 듣고 찾았다. 주차장 널찍하고 좋다. 웨스턴 챔버 포스팅에 쓴 것처럼 이 동네가 기장에서도 외진 편에 산으로 둘러싸인 계곡 안쪽으로 들어앉아서 시크릿 하고 신비스러운 느낌이 드는 마을이라 동네가 세상 조용하고 평온하다는 게 참 마음에 드는 곳이다. 웨스턴 챔버만큼 숨은 곳은 아니고 도로변이라 가끔 지나다니는 차량 소리와 카페 음악 소리만 들리는 한적한 곳이라 시간마저 느리게 갈 것 같은 곳이다. 꽤 세련된 건물과 돌을 쌓은 담벼락이 우릴..

가족 맛집 2024.10.16

[부산/기장] 비밀스런 숲속에서 유럽 감성을 만나다 웨스턴 챔버

감성 있는 시크릿 카페 웨스턴 챔버 사람은 추억을 잊지 못하나 보다. 울 딸애 어릴 때 한 번씩 찾았던 하늘 아래 첫 집이라는 고깃집이 생각났다. "진짜 오랜만이다..." 그곳을 찾아가다 우연히 비밀스러운 좁은 길을 봤는데 도대체 뭘까 싶은 생각에 찾아보니 웨스턴 챔버라는 카페란다... "유럽 감성이 어떻고... 비밀스럽다는 둥..." 그때 기억 해두었던 그곳을 오늘 찾았다. 그때 좁은 입구를 찾아 들어가니 확 트인 공간에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감성 있는 예쁜 건물이 반긴다. 웨스턴 챔버를 찾아오려면 차량 한 대 정도 다닐만한 좁은 골목을 거쳐야 한다. 오히려 좋다. 뭔가 시크릿 한 나만 알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좁은 골목과는 반대로 주차장은 아주 널찍하고 건물 옆과 뒤까지 아주 여유롭다. 무엇..

가족 맛집 2024.10.14

[부산/강서] 브리타니

가덕도 예쁜 감성 카페 브리타니 요즘 들어 가끔씩 찾는 가덕도는 조용한 게 가장 마음에 들어 좋다. 머리 식히기 좋아서 한 번씩 찾아 힐링하고 오는 곳이다. 신공항 문제로 가덕도가 삶에 터전인 주민들은 속앓이를 하고 있기도 하지만 거리에 붙은 과격한 플랫카드 외에는 정말 조용하고 힐링하기 좋은 곳이다. 일전에 가덕에 대형 카페 두 곳을 다녀왔는데 두 군데다 여느 카페 못지않게 매력 있는 곳들이었는데 브리타니는 반대편 서쪽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작은 규모의 감성 돋는 카페다. 루프탑에서 선셋을 즐기는 게 특히 매력 있다는데 우리 방문일엔 비가 와서 그 점은 아쉬웠다. 뒤편 주차장에 주차하면 뒤쪽 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주차장이다. 규모가 작은 편이고 근처에 주차가 힘든 편이라 이게 좀..

가족 맛집 2024.06.05

[부산/기장] 우즈 베이커리

베이커리 맛으로 소문난 카페 우즈 일광점 우즈 베이커리는 전국에 몇 군데 지점이 있던데 빵이 맛있다는 소문이 자자해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이전부터 지도 앱에 킵해두었던 카페인데 이번에 드라이브 삼아 기장 일광에 있는 우즈 일광점을 가보게 되었다. 컨테이너인 줄 알았던 우즈 베이커리의 외관은 여러 지점의 외관 인테리어가 대부분 같은 컨셉이다. 우즈 베이커리 일광점은 바로 앞에 두어 군데 널찍한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에는 부담이 없다. 편안한 분위기에 통창으로 바다뷰를 즐길 수 있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물론 이 근처의 카페들이 대부분 바다뷰를 제공하지만 상당수가 모던한 스타일의 카페인데 비해 우즈 베이커리는 모던과 엔틱의 중간 어디의 분위기를 낸다. 소파와 의자도 각각 다른 구성으로 취향에 맞..

가족 맛집 2024.04.03

[부산/기장] 넘사벽 갓성비 기장 씨뷰 카페 "메이크씨"

바다뷰, 세련된 카페 공간, 혜자스런 카페 "메이크씨" 살다가 이런 바다뷰 카페는 처음이다. 처음에는 바로 옆에 있는 유명한 카페 니도를 가려고 했는데 우연히 눈에 들어온 메이크씨의 후기는 적잖이 충격이었다. "이런데... 이렇다고~?!!!" 네비에서 알려준 카페 메이크씨는 어선들의 휴식처인 조그마한 항구 옆으로 데려다주었다. "여긴가?" 회색 콘크리트 외벽에 자세히 봐야 한쪽에 숨겨놓은(?) 간판이 보인다. 바다뷰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1,500원에 판다. 그것도 잘 꾸민 카페에서... 그리고 메이크씨 카페에 또 다른 매력이 베이글이다. 칭찬이 자자한 베이글인데 기본격인 플레인 베이글이 2,500원이다. "진짜야?" 항구 쪽에 주차를 했다면 3층까지 올라와야 한다. 도로 쪽이 3층인데 여기도 주차장이 ..

가족 맛집 2023.07.28

[부산/강서] 가덕도 바다뷰 대형 카페 "더 마레 104"

바다뷰와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다양한 공간들이 돋보이는 더마레 104 카페 사랑하는 연인이라면 바다를 보고 나란히 앉아서 즐겨도 좋을 더 마레 104 생각보다 큰 섬 가덕도에도 이쁜 카페들이 제법 있었다. 그중에서 가덕도의 가운데쯤 가덕도에서 이쁘고 트렌디한 대형 카페 두 곳이 나란히 있다. 그중 한 곳인 더 마레 104로 나들이했다. 가덕도 가운데쯤 위치한 더 마레 104 바로 옆에 또 다른 멋진 카페랑 두 곳이 나란히 있다. 두 곳 중에 어딜 갈까 하다가 더 마레 104를 찾게 된 건 특별한 이유는 아니고 입구의 빨간 머그 컵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강렬한 레드의 머그 컵이 더 마레 104의 입구다. 주차장도 세 곳으로 나눠있고 건물도 2채로 꽤 큰 대형 카페 더 마레 104 1,2,3층까지 카페 공..

가족 맛집 2023.07.21

[부산/중구] 제주 핫플레이스 카페 "유동커피" 남포 플래그쉽 스토어

신창동 쇼핑 골목에서 만난 제주 여행의 추억 "유동커피" "어~ 유동 커피네?" "제주도 거기?" 광복동 커피를 한잔하고 쇼핑 거리를 지나왔는데 신창동 골목에서 오랜 맛집으로 유명한 종각집 맞은편으로 유동 커피가 들어섰다. 유동 커피를 보는 순간 갑자기 제주도 여행 추억들이 떠오른다. 제주 유동 커피는 워낙 유명해서 대기 많기로 유명한 핫플레이스 카페다. 우리도 대기 피해보려고 이른 아침 댓바람부터 갔지만 아아를 매장에선 먹지 못하고 테이크 아웃한 기억이 있다. 갑자기 왠지 커피를 한잔 더 마셔야 한다는 사명감이 생긴다. ㅋㅋㅋ 제주도 유동 커피와 분위기는 다르지만 남포 플래그쉽 만에 색다른 개성을 뽐내는 외관... 막 제주제주스럽지 않은 게 오히려 신선하다. 입구에서 보니 제법 길쭉하니 안으로 깊게 매..

가족 맛집 2023.03.24

[부산/기장] 바다뷰 대형카페 "코랄라니"

바다를 볼 수 있는 카페는 언제나 옳다. 부산하면 바다~ 부산에 바다를 끼고 있는 멋진 카페들이 많지만 최근에 핫해진 기장 쪽도 바닷가 근처에 멋진 카페들이 많다. 해운대나 광안리가 부산을 대변하는 전통적인 핫플레이스였다면 지금은 송정이나 기장 쪽도 많이 사랑받는 지역이다. 복잡한 거 싫어하고 좀 더 조용한 곳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그러다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면서 지금은 조용하다고 말하긴 그렇지만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다. 최근에 기장 쪽이 많이 찾는 게 핫플레이스로 주목받을만한 곳들이 많아졌다. 롯데 아웃렛, 신세계 아웃렛 등 쇼핑센터부터 이케아에 이어 최근에는 놀이동산까지 개장하면서 여러 가지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 되었다. 한편으로 바다를 끼고 있는 지리적인 특..

가족 맛집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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