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계곡 빵맛집 브레이크인 커피 딸애가 빵이 맛있고 가성비 좋은 카페라며 가보자고 한 곳이 브레이크인 커피였다. 네비를 찍고 보니 일전에 멋진 힐링을 하고 왔었던 웨스턴 챔버 바로 밑에 있는 카페... 사장님 피드백도 좋고 SNS 열심히 하신다며 추천하는 딸애 이야기를 듣고 찾았다. 주차장 널찍하고 좋다. 웨스턴 챔버 포스팅에 쓴 것처럼 이 동네가 기장에서도 외진 편에 산으로 둘러싸인 계곡 안쪽으로 들어앉아서 시크릿 하고 신비스러운 느낌이 드는 마을이라 동네가 세상 조용하고 평온하다는 게 참 마음에 드는 곳이다. 웨스턴 챔버만큼 숨은 곳은 아니고 도로변이라 가끔 지나다니는 차량 소리와 카페 음악 소리만 들리는 한적한 곳이라 시간마저 느리게 갈 것 같은 곳이다. 꽤 세련된 건물과 돌을 쌓은 담벼락이 우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