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런 곡식이 고개를 숙이다 못해 추수를하고 있는 바쁜 일손이 있었던 경북 예천에 다녀왔습니다.다른 곳처럼 굉장히 유명한 관광지가 있는건 아니지만이 가을에 누런 벼가 익어가는것만 봐도 좋더군요...여행을 가서도 도착하니 밥시간이라 허기부터 채워야 겠죠?그래서 찾은 곳은 예천 순대로 맛있는 순대국을 만드는 집들이 인터넷에 소개가 많더군요..지금 소개드리는 용궁순대라는식당과 박달식당 그리고 단골식당 이 세곳이 유명세가 있고요...그 중에 우린 용궁순대로 갑니다...일단 다른 두곳의 식당보다는 외관도 내부도 깔끔합니다...사실 저는 다른곳으로 가려했는데 집사람은 일단 깔끔한거 좋아해서...참 세군데 식당이 용궁면 중심도로에 다 모여있습니다... 앉으면 주는 기본찬..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습니다... 예천에 순댓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