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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카페 13

[부산/강서] 해질무렵 낙동강 뷰가 인상적이었던 진목 카페

힐링 그 자체 낙동강 뷰 진목카페이웃님의 포스팅을 보고 알게 된 진목카페가 꽤나 분위기 있고 좋아 보여 이전에 한번 찾았지만 작은 항구 끄트머리에 자리 잡은 진목카페 주변은 주차할 자리 하나 없어서 몇 바퀴 돌다가 돌아갔었다.한동안 가볼 생각을 못하다가 오늘 다녀오게 되었다.위치부터 다른 카페들과 달리 독특한 곳에 자리 잡은 진목카페는 단층건물과 뒤편 야외석이 전부인 그리 크지 않은 규모에 카페다.뒤편에 낙동강뷰 야외석이 진짜 미쳤다. 특별한 거 없이도 뷰가 다하는 진목카페...그럼에도 날씨가 추워서인지 손님들 대부분은 실내를 선택해서 거의 빈자리 찾기가 힘들 정도로 많은 손님들이 찾았다. 작은 편이지만 피아노도 한자리 차지 하고 있고 가끔 손님들이 연주도 하는 공간이었다. 많은 종류에 빵들이 있지..

가족 맛집 2025.03.07

[부산/기장] 헤이든

부산 기장 바다뷰 빵맛집 대형 카페 헤이든 요즘 바다뷰 카페들 매력에 푹 빠져있는데 헤이든도 마찬가지로 기장 바다뷰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카페다. 다른 인근에 바다뷰 카페들과는 어떻게 다를지 기대하며 찾아갔다. 카페 입구... 한눈에 봐도 대형 카페인게 느껴지는 규모다. 주차를 하고 본 이쪽은 공사 중인 공간인데 나중에 찾아보니 펜션 같은 숙박시설을 만드는 걸로 보였다. 오른편은 펜션이고 왼편이 카페다. 연신 내오긴 했는데 주말 손님들이 많아선지 빵과 케이크류는 금방금방 주인을 찾아갔다. 빵 맛있다는 후기들이 더러 보였는데 맛있어서 그런지 인기가 많았다. 가격은 대체적으로 기장 카페들 평균치 수준이다. 1층 카운터에 여럿이 일하는 직원들이 있었고 앞으로는 바다뷰를 즐길 2인석이 있다. 우리도 이쪽에 ..

가족 맛집 2024.06.24

[부산/강서] 그랜드 하브

스카이 워크, 가덕도 바다, 대형카페 그랜드하브 가덕도는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좋은 섬이다. 조용하고 힐링하기 좋은 바다를 끼고 있는 데다 집에서 1시간 남짓이면 어디든 차를 주차하고 바다멍 가능하다. 그랜드하브는 가덕에 생긴 지 얼마 안 된 신상 대형 카페라고 알고 있고 그랜드 하브만에 개성이 있다고 봤었다. "이게 카페라고?" 생각이 먼저 들었다. 사진에 보이는 데로 특이하게 스카워크가 있는 카페다. 주차장은 여러 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있는데 카페 크기에 비해 크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다. 독특한 건 좋은데 스카이 워크는 왜 만들었을까? 전망대를 겸해서 만든 것 같긴 한데 앞쪽은 탁 트인 바다뷰가 아니라 살짝 아쉽긴 하지만 나름 봐줄 만한 바다. 딱 봐도 사진 스팟이다. 흐리지만 않았다면 이쁜 ..

가족 맛집 2024.06.20

[부산/기장] 보몽드

기장 숲 속 유럽 감성 대형 카페 보몽드 보몽드는 기장의 숲 속에 유럽 감성이 물씬 난다는 유튜브의 영상, 광고(?)를 보고 찾아왔다. 요즘 사진 기술이나 후보정 퀄리티가 좋아지면서 사진이나 영상을 다 믿긴 어렵지만 사진이 너무 좋아 보였다. 좁은 숲길을 돌아 들어가니 넓은 터에 주차장이 나왔다. 좁은 숲길에선 차가 마주치면 힘들겠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출차가 각각 일방길로 되어 있어서 그나마 낫지만 나오는 길은 큰 차들의 경우는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주차장 터가 회전교차로 처럼 해놨는데 가운데 화단에 조각상을 돌아가며 세워두고 나름 그 분위기는 났지만 관리 상태는 좀 아쉬웠다. 입구로 들어서면 정자와 한옥 대문, 장독대가 있는데 나름 분위기 있어서 사진 한 장씩 꼭 찍고 간다. 유럽 감성과는 동떨어진..

가족 맛집 2024.06.13

[부산/사하] 블랙업 커피 을숙도점

매력적인 해 수염 커피와 멋진 정원 블랙업 커피 을숙도점 오랜만에 을숙도 근처를 지나다 추억이 많았던 을숙도를 들러보기로 했는데 너무 많이 바뀌어서 매우 낯설다. 비가 추적이는 날 마침 을숙도에도 블랙업 커피가 있데서 찾아가 즐겨보기로 했다. 블랙업 커피가 대형 카페 체인이긴 하지만 을숙도점은 "ㄷ" 형태의 건물로 예상보다 더 큰 규모의 대형카페였고 3층까지 있어 더 큰 공간을 자랑했다. 아쉽다면 전용 주차장이 있긴 한데 10대 남짓한 크기라 아쉬웠지만 옆에 붙은 큰 공영 주차장이 저렴한 주차 요금을 받는다고 한다. 운 좋게 한자리 비어서 주차하고 입구로 가는 길... 생각보다 더 잘 꾸며놓은 정원과 규모에 놀랐다. 집 근처 물금점도 깔끔하게 잘 꾸며 놓았는데 을숙도점은 물, 나무, 돌등 다양한 재료로 ..

가족 맛집 2024.04.30

[부산/기장] 메이크씨

착한 모범 업소 타이틀이 있는 바다뷰 카페 메이크씨이런 곳은 진짜 돈꾸녕이 나야 한다.메이크씨 카페는 기장 바다뷰를 즐길 수 있는 카페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성비를 뽐내는 커피, 베이글 맛집인 카페다.이전 방문엔 못 봤는데 워낙 착한 가격이라 그런지 지자체에서 착한 가게 명패를 달아놨다.  솔직히 기장 인근 바다뷰 카페들 아메리카노만 해도 5.0 이하는 거의 없는데 메이크씨는 줄만도 하다.  도로 쪽에도 전용 주차장이 있다.  전면에 보이는 1층이 건물 전체 3층인데 카운터가 있는 메인홀인 셈이고 아래층과 위층은 실내공간이고 바다뷰를 그대로 누릴 루프탑이 있다.제일 아래층은 주차장인데 앞쪽에 주차할 곳이 많아서 유명무실하다.각층에서 다 바다뷰를 즐길 수 있지만 높을수록 더 좋은 건 뭐~다만 루프탑은 인조..

가족 맛집 2024.04.25

[부산/강서] 콩카페 부산 명지점

베트남 감성 베트남 커피 콩카페 요즘 한국민들이 베트남 여행을 많이 간다고 한다. 잘은 몰라도 비행기 티켓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숙소의 청결등도 어느 정도는 다른 동남아 국가들에 비해 괜찮은데다 역시 저렴한 가격이 큰 어필이 되는것 같다. 우리가 다녀본 다낭, 호이안, 사파등에 숙소들이 깨끗하고 괜찮은데 저렴했었다. 어쨌든 당시 베트남 여행이 열풍이 불면서 다녀오게 되었지만 지금도 기억에 강하게 남는것 증 하나는 커피고 그중에서도 콩카페의 코코넛 커피는 아주 좋아하게 되었다. 이전에도 한번 포스팅한곳이지만 코코넛 커피의 매력과 콩카페의 독특한 매력은 올때마다 이색적이면서도 베트남 여행에추억까지 떠오르게 해서 더더욱 좋은 느낌이다. 역시 이번에도 명지에 있는 콩카페다. 사실 다대포쪽에 잠시 갔다가 그냥 돌..

가족 맛집 2023.09.18

[부산/기장] 일광 바다뷰 카페 "그릿비"

조금 아쉬웠던 카페 그릿비 기대를 하고 찾은 기장의 바다뷰 카페였다. 규모도 제법 되는 카페고 유명세도 있는 카페 그릿비는 서생과 일광 두 군데가 있는데 오늘 찾은 곳은 일광점이다. 부산 기장 쪽에 예쁜 카페들이 많은 건 바다 때문일 것이다. 카페는 분위기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나란히 앉아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참 좋다. 일광로를 접어들어 조금 달리면 그릿비라고 적힌 일광점 간판이 있다. 작게 해 놔서... 그래서 아무래도 불안했나 보다... 그런데 이것도 작다. ^^; 주차는 카페 앞에 마련되어 있지만 카페 규모에 비해 큰 편은 아니다. 제법 큰 카페인데 1, 2, 3층 루프탑까지 있다고 한다. 날씨가 좋아선지 사람들이 많이 찾은 듯하다. 입구를 들어서면 오른편이 리셉션, 왼편에는 브레드류가 있..

가족 맛집 2023.08.13

[부산/기장] 신상 대형 씨뷰 카페 "오프오 (off.o)"

비 오는 날 바다뷰 카페 오프오(off.o) 뭐든 대형이 대세인 시대... 오늘은 기장에 몇 군데 있는 대형 카페 중 오프오를 찾았다. "일단... 대형 카페답게 크다~!!!" 부산에 바다뷰를 즐길 수 있는 기장, 송정 쪽으로 이쁘고 개성 있는 카페들이 많다 자동차들이 많아지기 전에는 접근성은 불편하지만 월전포구와 대변항을 잇는 좁은 지방도는 아는 사람들만 아는 비밀스러운 드라이브 코스였다. 가운데 몽돌이 깔린 작은 이름 없는 해변도 있어서 아는 사람들은 조용히 여름 더위를 피해 가기도 한 곳이다. 언젠가부터 조용했던 이곳에도 카페가 들어서기 시작했고 피크 스퀘어란 카페가 처음 생겼다. 피크 스퀘어는 처음에는 다른 상호였던 걸로 기억하고 피자, 파스타등도 판매하는 레스토랑과 카페로 공간을 나눠서 영업했던..

가족 맛집 2023.07.19

[부산/동구] 가성비 좋은 개인 카페 "투샷커피"

투샷커피라지만 연했던 아이스 아메리카노 할매국밥에서 맛있게 먹고 나와서 주차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다 길 모퉁이에서 눈에 들어온 입간판... 아메리카노 1,500원... "어라~ 하삼동 가격이네... 뭔 브랜든겨?" 눈길을 돌려 쳐다보니 쌩판 처음 보는 투샷커피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투샷커피?" 카페는 테이크 아웃이 주로 전문인 듯 좁은 가게 안에 사장님인지 알바인지 모를 젊은 여성분 한분만 카페를 지키고 있었다. 개인 카페인가 보네... 위치랄 것도 없이 60년 전통 할매국밥 골목 입구 모퉁이에 있다. 사진 왼편에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뒤편이 할매국밥이다. 처음 눈에 들어온 노란색 입간판... 역시 요즘은 가성비가 눈에 확 들어오는 시대인가 보다. 아님 내가 없는 건가? ^^; 메뉴 대부분이 2~..

가족 맛집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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